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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리바이 천사님 모심글 (수정_0306)

by 너와__함께 2026. 3. 9.

 

내 심장이 향하는 마지막 장소가 너였으면 좋겠어.

네가 바라지 않더라도 말이야, 리바이.

 

 

 

글 확인 후, 질문& 문의는 스핀으로 부탁 드립니다. 지원(?)의 결심이 드신다면 성향표 체크 후 오픈 카톡방으로 방문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텍스트 작성 및 기타 첨언 자유로이 가능)

 

- 스핀 링크 : https://spin-spin.com/lovewithyou_159955

- 오픈카톡 링크: https://open.kakao.com/o/sjK5pDii


 

 

 

솔직히 오래된 장르이고, cp 요소가 강한 장르이다 보니 리바이의 발톱에 낀 때만큼이나.. 리바이가 청소한 방의 먼지 수만큼이나.. 제가 거인들 틈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만큼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D

 

리바이와 하겐이 서로 숨 쉬고 상호작용을 하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은 바람에 천사님을 모시게 된 것 같아요.

험난한 세계에서 때로는 고되고, 때로는 혼란스럽고, 웃기고 귀여운 그들만의 일상과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아직까지 이 두 사람의 관계를 한 마디로 정의하진 못했습니다. 그들의 끝이 어떻게 끝날지도요. 리바이가 행복하길 바람에 시작한 드림이었지만 그 끝엔 하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잔혹하지만 그럼에도 아름다운 세계를 살아가는 두 사람에게 그저 함께 온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인연이 닿으면 기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조용히 혼자만의 이야기를 이어나가려 합니다. 제 애정이 영원하는 한 기다리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나 미래의 천사님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 전해드립니다.

 

 

 


 

<< 간단한 설정 >>

- 간단한 관계성과 프로필 : https://eon-s2.tistory.com/42

 

[진격거드림] 하겐 X 리바이

하겐 프로필: https://eon-s2.tistory.com/43 리바이남성/ 30대 중~후 / 160cm성격: 결벽증 / 폭력적 / 내면은 다정함/ 입이 걸걸함직업: 조사병단 병사장국적: 파라디 섬특이사항: 지하도시 깡패 출신 하겐남

eon-s2.tistory.com



- 이들의 첫 만남이 지하도시 일수도, 지상에 올라와 조사병단에서 일지도 알 수 없습니다. 새로운 서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원작에서 나오지 않은 순간 순간을 만들어 추억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천사님만 괜찮다면 처음부터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 들어가기 전, 어린 하겐과 리바이는 지하 도시에서 만났을 수도 있다. 너무 오래전 기억이기에 기억이 안 난다, 희미하게 기억에 남아있을 수 있다. = 이 부분은 자유롭게 설정해 주세요.

- 하겐은 한지와 동기, 후회 없는 선택에서 엘빈에게 지하 도시 지리를 조언해 줌. 망토를 쓰고 있어서 리바이는 그때 하겐의 얼굴을 확인하지 못함. 목소리는 들었을 듯. (이 부분은 자유롭게 설정해 주세요.) + 이때는 아직 하겐의 볼에 흉터가 없던 시절입니다.

 


< 하겐의 겉으로 보이는 큰 부상 >

- 원작 진입 전 (에렌이 훈련병으로 있을 시기 때쯤) 오른쪽 볼에 큰 상흔을 입음.

- 짐승 거인 전: 죽을 위기에 처할 정도로 큰 부상 오른쪽 팔과 다리 그 외 큰 부상을 입음.
-> 긴 재활 끝 회복하지만 다리는 영구적으로 살짝 점.

  

 

- 꼭 필요할지는 모르겠으나, 탑/바텀의 포지션은 특정되지 않습니다. (저는 정말 지뢰 없는 올라운더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리버시블에 속해 있습니다.)

 

 

간단한 분위기

 


 

<< 교류에 대하여 >>

- 서로에게 부담, 서운함이 되지 않는 선에서 티키타카가 되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u//u)

- 캐릭터 뒤에 사람이 있는 것을 인지하고 페어캐 오너님 같은 느낌으로.. 취미로 이어진 만큼 서로를 존중하고 오래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IF나 AU 등 어두운 세계관인 만큼 희망차고 밝은 분위기 또는 여러 시간 선에 놓인 하겐과 리바이를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본편과는 다른 두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 같아서 가끔 이런 세계에서의 두 사람을 상상하기도 합니다.

혹시 천사님께서도 괜찮으시다면, 언젠가 다른 세계를 함께 헤엄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번외일지라도 '이 둘이라면 어떤 방식으로라도 결국 만났을 것' 이라는 이야기를 꾸려나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쁨일 것 같아요.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들여다봐 주셨다는 거니까요! 정말 기쁠 따름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마음 생긴다면 익명 스핀, 혹은 오픈 카톡으로 찾아와 편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그저 가볍게 인사를 나누는 것도 괜찮아요.

모쪼록 좋은 하루, 좋은 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며,

'心しん臓ぞうを捧ささげよ  (신죠오 사사게오.)'